치솟는 난방비와 팍팍한 도시 삶 속에서 한 번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연으로 떠나는 삶을 꿈꿔보셨을 것입니다. 파란만장한 굴곡을 겪고 산으로 들어온 한 기술자의 손끝에서 탄생한 자급자족 생활은 생각보다 놀랍고 지혜롭습니다. 100년 된 흙집에서 펼쳐지는 아궁이 보일러 발명기부터 거친 인생 역정, 자연과 나누며 살아가는 따뜻한 산중 일상을 전해드립니다.100년 된 흙집자연인이 머무는 곳은 서울 사람이 살라고 내어준 100여 년 가까이 된 낡은 흙집이었습니다. 그는 10여 년 동안 자신의 손으로 집 안팎을 전부 수리해 가며 아늑한 보금자리를 만들어냈습니다. 마당 처마 밑에는 지인이 선물해 준 고등어가 바람에 건조되고 있었고, 수탉 한 마리와 암탉 두 마리가 평화롭게 마당을 누비고 있었습니다. 요약: 10여 ..
자연·귀촌 노하우
2026. 10. 11. 10:50